라벨이 재테크기초인 게시물 표시

남는 돈은 바로 옮기세요|소액을 모아 투자·저축 계좌로 보내는 습관

이미지
  돈을 모으려고 하면 항상 큰 금액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한 달에 50만 원, 100만 원은 저축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큰돈을 따로 떼어놓는 것이 부담스러워 시작조차 미루는 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바꿨습니다. 생활 중에 예상하지 않았던 작은 돈이 생기면 그냥 써버리지 않고 별도의 저축이나 투자용 계좌로 바로 옮기는 습관 을 만들었습니다. 작아서 무시했던 돈부터 모았습니다 예를 들어 중고물품을 판매해 2만 원이 들어오거나, 예상보다 카드값이 적게 나온 달이 있었습니다. 현금으로 받은 용돈이나 포인트를 현금처럼 돌려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돈을 생활비에 섞어버렸습니다. 그러면 며칠 뒤 어디에 썼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작은 여윳돈이 생기는 순간 바로 다른 계좌로 옮겼습니다. 금액보다 이동시키는 행동에 집중했습니다 5천 원, 1만 원이라고 해서 적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돈이 생겼을 때 “조금 더 모아서 나중에 보내야지.” 라고 생각하면 대부분 소비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금액이 작아도 바로 이체했습니다. 이 습관이 생기니 돈을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졌습니다. 남는 돈은 소비할 돈이 아니라 미래로 보내는 돈 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투자하기 전에는 비상금부터 확인했습니다 소액을 투자 계좌로 옮기는 방법도 있지만 생활비나 비상금까지 무리하게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갑자기 병원비나 수리비처럼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 비상금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당장 사용할 생활비와는 분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가 부담스럽다면 처음에는 자유적금이나 별도의 저축통장으로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푼돈 모으기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돈이 생기면 별도 계좌로 옮기는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중고물품 판매대금 예상하지 않았던 환급금 포인트 현금화 금액 이번 주 생활비에서 남은...